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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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美 대선] 바이든&해리스, 동반 기자회견…“승리보다 더 많은 것 필요”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 겸 민주당 상원의원이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같이 모습을 드러냈다- 2020.08.13 08:30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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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해리스 후보 공동유세…트럼프도 공세 본격 시작
[앵커] 대선을 앞두고 있는 미국에서 지금 단연 화제는 처음으로 나온 흑인 여성 부통령 후보입니다. 선거 결과는 나와봐야 아는- 2020.08.13 08:28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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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대선후보 첫 공동회견..."엉망인 미국 다시 건설"
[앵커] 러닝메이트가 확정된 미국 민주당의 조 바이든과 카멀라 해리스 대선후보가 첫 동반 일정으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바이- 2020.08.13 08:2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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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도전' 카녜이 웨스트, 트럼프 사위와 비공개 회동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 도전장을 던진 래퍼 카녜이 웨스트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위인 재러- 2020.08.13 08:2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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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대선후보 첫 공동 회견..."미국 다시 건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상원 의원이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등장해 대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바이든 전- 2020.08.13 08:16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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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해리스 첫 유세…“트럼프, 나라 망치고 있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과 그의 러닝메이트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이 첫 합동 유세를 펼쳤다. 12일(현지시간) BBC- 2020.08.13 08:12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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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왕 건들락, 이 사람이 11월 美 대선 승리할 것
채권펀드 매니저 제프 건들락이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2일(현지시간)- 2020.08.13 07:49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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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조롱하는 트럼프 "지하실서 컴퓨터만 쳐다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태로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자택에서 온라인 유세를 해온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2020.08.13 07:3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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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해리스 첫 동반 유세…달아오르는 美대선
바이든-해리스 첫 동반 유세…달아오르는 美대선 [앵커] 미국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후보가, 러닝메이트로 낙점한 카멀라 해리스- 2020.08.13 07:26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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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 해리스 첫 동반 유세…달아오르는 美대선
바이든 - 해리스 첫 동반 유세…달아오르는 美대선 [앵커] 미국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후보가 러닝 메이트로 낙점한 카멀라 해리- 2020.08.13 06:29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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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1월 美대선 이후 에스퍼 국방 교체 검토"
[런던=뉴시스] 이지예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대선 이후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 교체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 2020.08.13 05:56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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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美 대선 전 북미정상회담·도발 가능성 작아"
미래통합당 태영호 의원은 11월 미국 대선 전 북미정상회담 성사와 북한의 군사도발 가능성을 작게 봤습니다. 태 의원은 현지 시각 12일 미국 싱크탱크 헤- 2020.08.13 05:17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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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美 대선전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 낮아"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래통합당 태영호 의원이 12일(현지시간) 오는 11월 미국 대선 전 북미정상회담 성사 및- 2020.08.13 04:46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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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두려움 없는 전사… 트럼프와 싸움 이끌 최적임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77) 전 부통령은 그간 러닝메이트 후보로 여성 정치인 20여 명을 물망에 올려 검토했다. ‘자신을 충실히 보필할 2- 2020.08.13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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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선] "바이든 11월 승리 확률 71%"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오는 11월 3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의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 2020.08.13 02:43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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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美 대선 전 북미정상회담·도발 가능성 작아"
미래통합당 태영호 의원은 11월 미국 대선 전 북미정상회담 성사와 북한의 군사도발 가능성을 작게 봤습니다. 태 의원은 현지 시각 12일 미국 싱크탱크 헤- 2020.08.13 02:4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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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허 찔렸다…바이든 능가하는 카멀라 해리스의 강점 '셋'
[머니투데이 박수현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캘리포니아- 2020.08.12 23:0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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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잡던' 해리스, 부통령 후보로 낙점…트럼프 "못되게 굴던데" 이간질
[앵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이 러닝메이트, 부통령 후보에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을 지목했습니다. 백인이 아닌 첫- 2020.08.12 21:38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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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권자들 선호하는 '우편 투표'…대선 쟁점 이유
<앵커> 코로나 사태 속에 치러지는 미국 대선에서 우편 투표가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50개 주 가운데 42개 주, 전체- 2020.08.12 21:2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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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바이든이 이기면 미국은 중국 땅 될 것"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승리하- 2020.08.12 15:33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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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선] '채권왕' 건드라크 "트럼프가 이긴다...해리스, 카리스마 과도"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 월가에서 '채권왕'으로 통하는 제프리 건드라크 더블라인캐피털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선거에- 2020.08.12 15:32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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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여론조사에서 트럼프에 10%p 앞서…"격차 고정화 조짐"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미국의 대선이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민주당의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도널- 2020.08.12 15:04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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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美 유권자의 76% 우편투표 가능...대선 변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과 관련해 우편투표를 '사기·부정 선거' 프레임으로 잇따라 공격하고 있는 가운데 미 유권자들의 약 76%가- 2020.08.12 13:59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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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여성 첫 부통령 후보…美 대선 대진표 확정
흑인 여성 첫 부통령 후보…美 대선 대진표 확정 [앵커] 미국 대선에서는 대통령 후보와 러닝메이트로 뛰는 부통령 후보도 표심을- 2020.08.12 12:34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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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가짜, 바이든 느림보”… 막 던지는 트럼프
‘좌표는 정해졌다. 이제 거칠게 공격할 일만 남았다.’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 후보가 흑인이- 2020.08.12 12:2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