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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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트럼프처럼 '선택적 기소' 외치며 아들 사면…민주당 "권한 남용"
바이든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차남 헌터를 전격 사면하자 사법 시스템의 공정성을 뒤집은 행동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앞- 2024.12.02 20:29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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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50일 남기고 말 뒤집은 바이든... '불법 총기소지·탈세' 차남 헌터 사면
임기를 약 2개월 남긴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앞서 약속과 달리 차남 헌터 바이든의 불법 총기 소지 및 탈세 범죄를 사면한다고 밝혔다. 그는 헌터 바- 2024.12.02 18:13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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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정치' 트럼프, 또 사돈 지명···말 바꾼 바이든, 차남 사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주프랑스 대사에 이어 아랍·중동 담당 고문에 사돈을 지명해 ‘가족 정치’를 가속화하고 있다- 2024.12.02 17:56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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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바꾼 바이든 차남 헌터 사면
퇴임을 한 달여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불법 총기 소유·탈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차남 헌터 바이든을 사면했다. 아들에 대해 사면권을 행사하지- 2024.12.02 17:2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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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끝내 '아들 감싸기'…임기말 차남 사면에 후폭풍 직면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조 바이든(82) 미국 대통령이 임기를 불과 50여일 남겨두고 1일(현지시간) 차남 헌터(5- 2024.12.02 16:3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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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부성애 '나쁜 선례' 될라…美 정계 반발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퇴임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총기 소지 법규 위반과 탈세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차남 헌터- 2024.12.02 16:14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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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정부, 마지막 대중국 반도체 규제안 발표”
3년새 3번째 수출 통제 “HBM2 관련 삼성전자 영향받을 전망”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중국 반도체 산업에 대한 마지막 규- 2024.12.02 16:11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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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 사면한 바이든…"권한 남용" 비판 쏟아졌다
조 바이든(82) 미국 대통령이 불법 총기 소지 등 총 12가지 혐의로 재판 중인 차남 헌터 바이든(54)을 1일 밤(현지시간- 2024.12.02 15:5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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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바이든 아들 사면 논란…"내 아들이라 단죄"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총기 소지와 탈세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차남 헌터 바이든을 사면하- 2024.12.02 15:52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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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퇴임 앞두고 차남 헌터 사면…입장 번복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조 바이든(82) 미국 대통령이 퇴임을 한달 남짓 앞두고 총기 소지 법규 위반과 탈세 혐의로 유죄- 2024.12.02 15:17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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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남 헌터 사면 않겠다던 바이든, 임기 한 달 남기고 전격 사면
"단지 내 아들이라고 단죄... 정치가 정의 해쳐" 헌터와 악연 트럼프 "정의 남용이자 훼손" 비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4.12.02 14:45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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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이름으로"…임기말 아들 헌터 사면한 바이든 대통령
조 바이든 미 대통령 "아들 헌터 선택적 기소로 희생돼"… 트럼프 즉시 비난 "의사당 폭동 유죄 판결받은 사람은?" 조 바이든- 2024.12.02 14:3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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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바이든 차남 사면에 "사법권 남용" 맹비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퇴임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총기 소지 법규 위반과 탈세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 2024.12.02 13:2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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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의 아들 사면에 美공화당 "거짓말쟁이" 낙인…민주당은 의견 갈려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다음달 퇴임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불법 총기 소지와 탈세 혐의로 유죄 평결받은 차남- 2024.12.02 13:16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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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퇴임앞둔 바이든 차남 사면에 "사법권 남용" 맹비난
퇴임을 한달여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불법 총기 소지 및 세금 포탈 혐의를 받는 자신의 차남 헌터 바이든을 사면하자 도- 2024.12.02 12:5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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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바이든 차남 사면에 "사법권 남용" 맹비난
퇴임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총기 불법 소지와 탈세 혐의를 받는 아들 헌터 바이든을 사면한 데 대해 도널드 트럼프 당- 2024.12.02 12:44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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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바이든 차남 사면에 "사면권 남용" 맹비난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퇴임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총기 소지 법규 위반과 탈세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2024.12.02 12:2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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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없다더니…바이든, 퇴임 한달 앞두고 차남 헌터 사면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총기 소지 법규 위반과 탈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차남 헌터를 사면했다.- 2024.12.02 12:03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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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불법 총기' 차남 헌터 전격 사면…트럼프 "정의 남용"(종합)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다음달 퇴임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불법 총기 소지와 탈세 혐의로 유죄 평결받은 차남- 2024.12.02 11:49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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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아픈 손가락' 차남 사면…임기 한달 남기고 입장 바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불법 총기 소지와 세금 관련 혐의로 유죄 평결받은 차남 헌터 바이든을 사면했다. 미국 백악관은 1일- 2024.12.02 11:26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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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한달 남은 바이든 “내 아들 사면한다”…입장 뒤집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임기 약 한달을 남기고 불법 총기 소지 및 세금 포탈 혐의를 받고 있는 자신의 차남 헌터 바이든을 사- 2024.12.02 11:18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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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이라는 이유로 단죄”…바이든, 아들 헌터 사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 임기를 약 1개월여 앞둔 1일(현지시간) 차남 헌터 바이든을 전격 사면했다. 그간 바이든 대통- 2024.12.02 11:1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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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사면 없다' 약속 깨고 차남 헌터 전격 사면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 바이든 퇴임을 한 달 남짓 남겨둔 조 바이든(82) 미국 대통령이 총기 소지 법규 위반- 2024.12.02 11:1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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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든 임기 2개월 남기고 말 바꿔, 결국 차남 사면
바이든, 1일(현지시간) 입장문 내고 차남 헌터 바이든 사면 "내 아들이라는 이유로 지목...아버지이자 대통령으로서 결단" 총- 2024.12.02 11:10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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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아픈 손가락' 차남 사면…애끓는 부정에 입장 번복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헌터 바이든 퇴임을 한 달 남짓 남겨둔 조 바이든(82) 미국 대통령이 총기 소지 법규 위- 2024.12.02 11:05
- 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