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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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침공? 세계 정치사에 남을 '가짜 뉴스'"…러, 서방 언론 조롱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미국이 예측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일(16일)이 별 일 없이 지나가자 러시아 각계 인사들이- 2022.02.17 10:21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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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러시아 침공 예상일에 '단결의 날' 선포식 열어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미국 등 서방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예상일로 지목한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서 '- 2022.02.17 10:13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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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우크라이나 문제 대화로 해결해야"
[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를 갖고 우크라이나- 2022.02.17 10:11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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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대통령, 단결의 날 연설 "러 침공 두렵지 않아…맞서 싸울 것"
기사내용 요약 젤렌스키 "강력한 군대가 우리·영토 지킬 것" 국방장관 "상황 안정적…어떤 시나리오에도 대비" [서울=뉴시스]- 2022.02.17 10:01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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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정보국, 국경서 러 병력 증강 확인…"전면 침공엔 불충분"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병력 일부를 철수했다는 러시아의 주장과는 달리 우크라이나 국경에 배치된 러시아 병력은 계속 증- 2022.02.17 09:54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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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벨라루스 새 교량 건설 위성사진 공개…"러, 우크라 침공 이용 가능성"
기사내용 요약 서방 관리들·군당국, 벨라루스 전술교량 건설 상황 면밀히 분석중 전술교량, 우크라 국경에서 불과 6㎞ 거리…러- 2022.02.17 09:54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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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57% "러시아가 우크라 침공해도 파병 말아야"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도 미국이 파병에 나서지 말아야 한다는 견해가 우세하다는 조사결과가 16일- 2022.02.17 09:27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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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 "러시아 철군 주장은 '허위'…언제라도 침공 가능"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인근에 배치된 병력을 일부 철수시켰다고 주장한 데 대해 미국이 오히려 며칠동안 7000명이 증원됐다고 반박- 2022.02.17 09:1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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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러 철군 주장은 허위…언제라도 침공 가능"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 2022.02.17 09:01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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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미 "러시아 철군 주장은 '허위'…언제라도 침공 가능"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2022.02.17 08:5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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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무장관 "러 우크라 침공 시 신속·가혹한 경제 보복"
기사내용 요약 "러 침공, 美뿐만 아니라 국제 경제에 혼란 줄 것" [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 2022.02.17 08:44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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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숄츠 "러시아 침공 위험 여전, 긴장 완화 위해 실질적인 조치 취해야"
[경향신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16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위험이 여전하다면- 2022.02.17 08:19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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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佛 정상 전화통화...우크라이나 문제 논의
"우크라이나 관련국들이 대화·협상을 통해 관련 문제를 전면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에마뉘엘 마- 2022.02.17 08:03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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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러, '제한된' 형태로 침공 가능…병력 철수 안했다"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러시아가 여전히 국경 인근에 병력을 배치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에 '제한된' 형태의 군사적 공격- 2022.02.17 08:02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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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철수 주장'에도…美백악관·국무부 "침공 언제든 가능"
기사내용 요약 백악관 "러시아, 가짜 깃발 작전 계속할 것" 블링컨 "러 병력 여전히 위협적으로 집결" [워싱턴=뉴시스]김난영- 2022.02.17 06:45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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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러시아 철군 검증 안 돼...침공 가능성 여전"
미국은 병력이 철수 중이라는 러시아의 주장에 대해 검증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러시아가 침공의 명분을 쌓기 위해 거짓 정보를 흘리는 등 작전에 나- 2022.02.17 06:29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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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군대 철수중" 미 "언제든 침공"…또 우크라 공방전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서방 진영과 러시아의 공방전이 이어지고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국- 2022.02.17 05:4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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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 "러시아, 말과 행동 달라...언제든 우크라 침공가능"
[머니투데이 뉴욕=임동욱 특파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즉각적인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낮아진 가운데, 미국은 아직 경계를 풀- 2022.02.17 05:1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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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계획 짜게 침공 날짜 찍어달라" 미국 조롱한 러시아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 미국 등 서구 언론 비꼬아 미국과 나토 "의미없는 철군 아니다" 입장 러시아 나토 사무총장 "은행원" 비- 2022.02.17 05:01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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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사이]우크라이나 위기가 김정은에게 주는 교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전쟁 위기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번 사태는 여러모로 눈길을 끄는 점이 많은데, 특히 군사작- 2022.02.17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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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마크롱 전화 통화...우크라이나 문제 논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어제(16일) 전화 통화로 우크라이나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중국 관- 2022.02.17 02:57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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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16일 우크라 침공설' 맹비난…"서방의 정보 히스테리"(종합2보)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가 서방이 지속적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임박설을 부각하는 데 대해 강한 불- 2022.02.17 01:5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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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철군 영상 공개…EU·美 "침공 여전히 가능"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에서 훈련을 마친 병력이 본기지로 복귀 중이라며 철군 장면을 16일(현지시간) 사진과 영상으로 잇따라- 2022.02.17 01:4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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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마크롱, 전화통화…우크라이나 문제 논의(종합)
(베이징·파리=연합뉴스) 김진방 현혜란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6일 전화- 2022.02.17 01:3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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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병력 철수 영상 공개…서방 "침공 여전히 가능"(종합2보)
기사내용 요약 남부·서부 군관구 부대 원주둔지 이동 영상 잇따라 공개 전날 우크라 접경 일부 병력 철수 발표…나머지는 훈련 계- 2022.02.17 00:16
-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