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中 더 강했어요" 은메달 후 패배 인정한 박하준과 금지현[파리올림픽]
아쉬운 패배였다. 하지만 박하준(KT)과 금지현(경기도청)은 쿨하게 패배를 인정했다. 박하준과 금지현은 27일(현지시간) 프랑- 2024-07-27 21:42
- 노컷뉴스
-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오상욱·박상원, 16강 진출 쾌거
'펜싱 맏형' 구본길 선수는 32강서 탈락 [더팩트|최문정 기자] 한국 펜싱 사브르의 자존심 오상욱(대전광역시청)과 박상원(대- 2024-07-27 21:41
- 더팩트
-
NHN페이코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사태 관련 이의제기 채널 운영"
28일 오전 10시 오픈 [파이낸셜뉴스] NHN페이코가 티몬, 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 관련 이용자 보호를 위해 전용 이의제기- 2024-07-27 21:41
- 파이낸셜뉴스
-
임요환♥김가연, 붕어빵 9살 둘째 딸 공개…놀라운 그림 실력 (가보자고)
(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탤런드 김가연이 9살 딸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 시즌2'에- 2024-07-27 21:40
- 엑스포츠뉴스
-
카카오페이 "28일 오후 12시 티몬·위메프 결제취소 채널 오픈"
카카오페이 앱 및 카카오톡 고객센터에 오픈 [파이낸셜뉴스] 카카오페이가 티몬·위메프 사태로 피해를 입은 사용자들을 보호하기 위- 2024-07-27 21:40
- 파이낸셜뉴스
-
[올림PICK]1호 메달 품은 ‘엄마 사수’ 금지현 “둘째 낳고 다음 올림픽으로!”
2024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첫 번째 메달을 따낸한 ‘엄마 사수’ 금지현(24)은 “둘째 아이를 낳고 다음 올림픽에도- 2024-07-27 21:40
- 중앙일보
-
바흐 IOC위원장, 尹과 통화…"개막식 사고, 변명의 여지없다"
윤 대통령 "우리 국민들 놀라고 당혹…재발 방지 당부"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장은 2- 2024-07-27 21:40
- 더팩트
-
[KBO 내일의 선발투수]7월28일(일)
[서울=뉴시스] ◇[KBO]내일의 선발투수<2024년 7월28일(일)> ▲고척(오후 2시) KIA (양현종) -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 키움 ▲잠실(오- 2024-07-27 21:40
- 뉴시스
-
'감사합니다' 신하균, 이정하가 제기한 기술 유출 의혹 묵살 "근거 있습니까?"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감사합니다' 신하균이 이정하와 대립했다.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감사합니다' 7회에서- 2024-07-27 21:40
- 엑스포츠뉴스
-
‘감사합니다’ 신하균, 이정하와 날 선 대립각 “개인적 감정 앞세우지 마”[Oh!쎈 포인트]
[OSEN=임혜영 기자] '감사합니다' 신하균이 이정하에게 공과 사를 구분해야 한다고 큰소리를 쳤다. 27일 방송된 tvN 토- 2024-07-27 21:40
- OSEN
-
고우석, 드디어 안정 찾은 걸까…더블A 2G 연속 1이닝 무실점 호투 '최고 153km'
[OSEN=이상학 기자] 고우석(26)이 2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안정을 찾았다. 마이이매 말린스 산하 더블A 펜서콜라 블루와후- 2024-07-27 21:40
- OSEN
-
[영상] 에이스의 위대한 도전, 여기서 마무리되는 송세라의 여정 [여자 에페 개인 16강]
송세라(부산시청)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펜싱 에페 16강에서 에스테르- 2024-07-27 21:39
- SBS Sports
-
손흥민 골넣고 MOM…내일 입국 토트넘, 빗셀 고베에 3-2 승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27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빗셀 고베를 3-2로 꺾었다. 손흥민은- 2024-07-27 21:39
- 중앙일보
-
‘가브리엘 결승골’ 광주, 수원FC 6G 연속 무패 끊어냈다…대구와 대전은 1-1 무승부(종합)
[스포츠서울 | 강예진 기자] 광주FC가 6연속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수원FC의 발목을 잡았다. 광주는 27일 광주전- 2024-07-27 21:39
- 스포츠서울
-
[프리시즌 리뷰] 팀 K리그-뮌헨 긴장해!...'손흥민 득점 폭발' 토트넘, 빗셀 고베에 3-2 승리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이 일본에서도 찰칵 세리머니를 하면서 관중들을 열광시키고 승리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토트넘- 2024-07-27 21:39
-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