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선관위, '재산 축소신고 의혹' 김홍걸 검찰 수사의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홍걸 의원의 '재산 축소신고 의혹'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의뢰한 것으로 2- 2020-09-25 21:35
- 이투데이
-
日스가, 中시진핑과 전화회담…시진핑 방일 논의 주목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25일 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회담을- 2020-09-25 21:33
- 연합뉴스
-
北 통지문, 박지원이 직접 청와대에 들고 갔다
北 통일전선부-국가정보원 핫라인 가동 박 원장 “사살은 김정은 지시 아니라 판단” “서해교전 때처럼 간부 지시 였을 것 판단”- 2020-09-25 21:33
- 서울신문
-
피살 공무원 형 "김정은도 사과하는데 군은 고인 명예 실추"
(안산=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김정은마저 사과했는데 정작 국민을 지켜야 할 우리 군은 사과는커녕 고인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2020-09-25 21:31
- 연합뉴스
-
선관위, ‘재산 누락’ 의혹 김홍걸 수사의뢰
[경향신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홍걸 의원(57)에 대해 검찰에 수사의뢰를 했다. 선관위는 최근 김- 2020-09-25 21:31
- 경향신문
-
靑, 보름 지난 친서 공개…文 "김정은 생명존중 의지에 경의"
[앵커] 그런데 청와대가 오늘 느닷없이 보름이나 지난 남북 정상간의 친서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사건이 나기 전이긴 하지만, 문- 2020-09-25 21:30
- TV조선
-
이인영 “신속한 사과” 평가…국정원 “김정은 사전 보고 못 받은 듯”
[경향신문]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25일 남측 민간인 피살 사건에 대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사과하자 “이렇게 신속하게 미- 2020-09-25 21:29
- 경향신문
-
야 ‘대통령의 47시간 침묵’ 공격…여 ‘세월호와 비교는 억지’ 방어
[경향신문] 야당은 25일 남측 공무원이 북한군에 사살된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47시간’ 행적을 공개하라고 압박했다- 2020-09-25 21:29
- 경향신문
-
청, 김정은 사과에 ‘친서’도 공개…남북관계 반전 계기 찾나
[경향신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5일 서해 해상에서 발생한 북한군의 남측 민간인을 사살한 사건에 대해 직접 사과의 뜻을- 2020-09-25 21:29
- 경향신문
-
늑장 보고 논란 등 여론 악화에…청, 친서 전문까지 이례적 공개
[경향신문] 북한군의 남측 민간인 사살 사건으로 수세에 몰렸던 청와대가 25일 남북 정상 간 주고받은 친서까지 공개하며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 사건- 2020-09-25 21:29
- 경향신문
-
‘만행’ 기정사실화로 ‘국제 여론 더 나빠질까’ 우려한 듯
[경향신문] 준칙 따라 사격 ‘정당방위’ 주장 향후 북·미 대화 의식한 조치 북한 통일전선부가 25일 청와대에 “우리 측 수역에서 뜻밖의 불미스러운 일이- 2020-09-25 21:29
- 경향신문
-
北 통지문, 박지원이 청와대에 전달...국정원-통전부 핫라인 가동
우리 공무원 피살 사건에 대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과가 담긴 북측의 통지문을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직접 청와대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2020-09-25 21:27
- YTN
-
[단독] 금쪽 같던 6시간 "軍 정찰자산은 후방에"…대통령, 보고 받고도 구출지시 없었다
[앵커] 우리 군은 A씨가 사살될때까지 6시간을 넋놓고 지켜보고만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북한 해역이었고, 위치를 몰랐다고 해명- 2020-09-25 21:21
- TV조선
-
"대단히 미안" 북 최고 지도자의 공개 사과, 의도는?
<앵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안정식 북한전문기자와 함께 민간인 피격 사건 속보 좀 더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Q. 북한 사과- 2020-09-25 21:19
- SBS
-
野 "文 연설 왜 못 미뤘나"…강경화 "불가능하진 않지만 어려워"
[앵커] 우리 국민의 사살 첩보가 청와대에 전달된 뒤 3시간의 여유가 있었는데도 종전선언을 제안한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 연설이- 2020-09-25 21:19
-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