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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게시판]인천 드론 교육 外
<모집> 인천 □드론 교육=‘드론 실내 스타디움’ 참가자 50명. 9월 7일 오전 10시∼낮 12시 시청자미디어센터 4층 다목적홀. □태교교실=16주 이- 2019-08-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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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체험코너’ 인기
인천경제자유구역청 1층 로비에 마련된 송도·청라·영종·용유지역을 앉아서 한눈에 볼 수 있는 가상현실(VR) 체험코너에서 시민들- 2019-08-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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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배다리 관통도로’ 10여년만에 착공
근대 유적지 훼손 논란으로 10년 넘게 공사를 못 하고 있는 인천 중구 신흥동∼동구 송현동 연결도로의 배다리 구간이 민관 합의에 따라 착공된다. 박남춘- 2019-08-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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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수출 허가 난 ‘포토레지스트’… 日업체, 이르면 22일 항공배송
일본 정부가 이달 7일 대(對)한국 수출을 허가한 극자외선(EUV) 포토레지스트(PR·감광액)가 이르면 22일 항공편으로 국내에 운송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08-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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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10% 이상 감소
올해 들어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난해보다 1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7월- 2019-08-22 03: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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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논문정보 등록때 조국 딸 ‘박사’로 기재됐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의 딸 조모 씨(28)가 고교 시절 병리학 논문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뒤 조 씨의 학위가 단- 2019-08-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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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논문’으로 지난달 2명 입학 취소되기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저자 끼워넣기’ 방식으로 논문 1저자로 등재되고 이 논문이 대입 전형에 쓰였다는 의혹이 커지- 2019-08-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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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참여 6명중 ‘제1저자’ 조국 딸만 학위-소속 허위로 기재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 씨(28)가 문제의 논문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뒤 대학시스템의 참여자 명단에 ‘박사’로- 2019-08-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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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자소서에 논문 기재 지금은 불법” 발언 8시간뒤 “불법은 잘못된 표현” 정정
김상조 대통령정책실장은 21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이 자신의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 사실을 대학 입시에 활용했다는 논란- 2019-08-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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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대신 서류철 들고 나타난 조국 “법적 하자 없다” 부정입학 의혹 부인
“제 딸이 문제의 논문 덕분에 대학과 대학원에 부정입학했다는 의혹은 명백한 ‘가짜뉴스’입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딸- 2019-08-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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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딸 외고 유학반에 ‘아버지 모임’… 논문 교수 “조국 한두번 봤을 것”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는 딸 조모 씨(28)가 고교 재학 중 논문 등 연구저작물을 게재한 과정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 2019-08-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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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징용문제 팽팽… 대화 복원엔 공감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재연장 시한을 사흘 앞두고 21일 열린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양국은 일본 수출 규제와 강- 2019-08-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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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 회담뒤 악수도 없었지만… 고노 “소통엔 공감” 대화 여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상은 21일 오후 중국 베이징 북부 관광지 구베이수이전(古北水鎭)의 한 호텔- 2019-08-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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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내부서도 “지역여론 심상치 않다… 결단 불가피한 상황 올수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논문 제1저자 등록 등 의혹이 전방위로 확산되면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깊은 고민에 빠졌다.- 2019-08-2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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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본인 자기소개서 온라인에 올려 판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 씨(28)가 자기소개서가 거래되는 인터넷 사이트에 고려대 학부, 서울대 대학원, 부산대 의- 2019-08-22 03: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