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검은유착 없었다" 정경심-코링크 연결고리, 조범동에서 끊겨
[머니투데이 김종훈 기자] [theL] 재판부 "정경심 자금으로 코링크 운영했지만 '검은 유착' 안 보여" 조국 전 법무장관- 2020-06-30 18:06
- 머니투데이
-
수사팀 '이재용 기소'로 보고 올렸다…윤석열·이성윤 내일 회동 결론낼까
[머니투데이 오문영 기자] [윤석열·이성윤 '검언유착 수사'두고 갈등…불투명해진 '주례회의'] 검찰 수사팀이 30일 삼성물산·- 2020-06-30 18:05
- 머니투데이
-
"사모펀드, 검은유착 아냐" 판단…정경심, 공모 혐의 벗다
[서울=뉴시스] 옥성구 기자 =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5촌 조카가 사모펀드 관련 혐의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으면서, 지난- 2020-06-30 18:01
- 뉴시스
-
'조국 5촌조카' 조범동 1심 징역 4년…정경심 공범 혐의는 대부분 무죄(상보)
[머니투데이 이미호 기자] '사모펀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 5촌 조카 조범동씨가 1심에서 징역 4년과 벌- 2020-06-30 18:01
- 머니투데이
-
경찰, '대북전단·물자 살포' 박상학·박정오 소환…피의자 신분(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정성조 기자 = 대북전단과 물자 등을 살포해온 탈북민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와 큰샘 박정오 대표- 2020-06-30 17:51
- 연합뉴스
-
'검언유착' 수사팀 "자문단 소집 중단해달라"(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박재현 기자 =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수사를 두고 윤석열 검찰총장과 갈등을 빚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2020-06-30 17:50
- 연합뉴스
-
`사모펀드 의혹` 조국 5촌 조카 1심서 징역 4년·벌금 5천만원
허위 공시로 주가 부양을 시도하고 회사 자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5촌 조카 조범동 씨에게 징역 4년이 선고됐다. 조 전 장- 2020-06-30 17:49
- 매일경제
-
수사자문단 놓고…대검·서울중앙지검 또 마찰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이 '채널A 기자의 부적절 취재 의혹'에 대한 전문수사자문단 심의를 두고 갈등을 겪고 있다. 30일 대검은 "혐의 입증에 자신 있다- 2020-06-30 17:48
- 매일경제
-
"죄송하다"…`인보사 의혹` 이웅열 영장심사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이 성분이 조작된 인보사를 제조·판매한 혐의로 30일 구속영장심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김동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2020-06-30 17:48
- 매일경제
-
'사모펀드 의혹' 조범동 징역 4년…法 "정경유착은 입증 안 돼"
CBS노컷뉴스 김재완 기자 '조국 일가' 사모펀드 의혹의 핵심인물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 5촌조카 조범동씨가 1심에서 징역 4- 2020-06-30 17:45
- 노컷뉴스
-
이성윤, 윤석열에 공개 항명... "검언유착 자문단 절차 멈춰라"
서울중앙지검 "비정상적... 혼란 초래" 윤 총장의 수사 지휘에 노골적 비판 대검 "수사 기본 저버려" 자문단 강행 방침 종합- 2020-06-30 17:42
- 한국일보
-
[종합] `사모펀드 의혹` 조범동 징역 4년…정경심 관련 혐의는 상당수 무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가운데 가장 먼저 사법적 판단을 받게 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37)씨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2020-06-30 17:40
- 매일경제
-
"수사관여 말라" 이성윤, 윤석열에 공개 항명
MBC가 보도한 ‘검·언 유착’ 의혹 사건과 관련해 29일 대검이 전문수사자문단을 구성하자, 서울중앙지검이 30일 대검에 이를- 2020-06-30 17:40
- 조선일보
-
조국 일가 '사모펀드' 키맨 조범동 실형…정경심 재판에 미칠 영향은?
아시아투데이 이민영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일부 혐의에서 조씨- 2020-06-30 17:36
- 아시아투데이
-
해경, 풍랑주의보에도 광안리서 무단 서핑보드 탄 20대 2명 검거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무단으로 서핑보드를 한 20대 남성 2명이 해경에 붙잡혔다. 30일 부산해양경찰서는- 2020-06-30 17:35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