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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영화 '도둑들' 출연 홍콩 유명배우 런다화…행사도중 칼에 찔려
(서울=연합뉴스) 한국 영화 '도둑들'에 출연했던 홍콩의 누아르 스타 런다화(任達華·임달화)가 중국 광둥성 중산에서 열린 영화- 2019-07-20 16:1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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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과 일촉즉발 긴장 속 사우디에 병력 배치…"500명 규모"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중동지역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 국방부가 사우디아라비아에 군 병력 배치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현지 시간- 2019-07-20 16:10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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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과 일촉즉발 긴장 속 사우디에 병력 배치…"500명 규모"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중동지역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 국방부가 사우디아라비아에 군 병력 배치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2019-07-20 16:0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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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英 유조선도 억류…중동 긴장 최고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영국 유조선을 나포해 억류 중이라고 가디언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19일(현지시각) 제러미 헌트- 2019-07-20 16:0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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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청년 지식교류 포럼' 개최…하노이에서 만난 한국-베트남 청년들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한국과 베트남 청년들이 지식 교류에 나선다. ‘2019 KF(한- 2019-07-20 16:04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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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보, 日 경제보복 비난…"통일 달가워 않는 고약한 심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20일 한국에 대한 일본의 경제보복 의도가 한반도 화해 분위기 조성을 방해하려는 데 있다- 2019-07-20 16:0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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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쿠시마 제2원전 폐로 결정…작업 기간 40년 걸릴 듯
2011년 3월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후쿠시마 제2 원자력발전소의 폐로가 결정됐다. 작업 기간만 40년이 걸릴 전망이- 2019-07-20 15:55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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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국왕, 미군 500명 주둔 즉각 수용 발표..."정세 안정 증대"
【리야드=신화/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국방부가 중동에서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는 상황을 감안해 이란에 적대하는 사우디아라비- 2019-07-20 15:53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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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과 일촉즉발 긴장 속 사우디에 병력 배치…"500명 규모"
미 "이란 드론 격추" vs 이란 "모든 무인기 안전 귀환" (호르무즈 해협 로이터/미 해군=연합뉴스) 중동 호르무즈 해협을- 2019-07-20 15:4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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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사우디 파병 승인…중동 긴장감 고조
미국 국방부가 사우디아라비아에 500명 이상 병력을 배치할 계획을 밝혔다. 이라크 전쟁이 발발한 2003년 이래 16년 만이다- 2019-07-20 15:47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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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英유조선 억류"…이틀 연속 억류 발표
이란 혁명수비대는 19일(현지시간) 오후 7시30분께 걸프 해역 입구 호르무즈 해협에서 영국 유조선 스테나 임페로 호를 억류했- 2019-07-20 15:45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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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둑들'에 나왔던 홍콩스타, 괴한에게 습격당해
중국 광둥 성 중산에서 열린 한 행사장입니다. 검은 옷을 입은 배우가 진행자와 함께 무대에 올라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요. 그런- 2019-07-20 15:27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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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군 우르즈간서 유도미사일 공격...반군 41명 사상
【칸다하르=신화/뉴시스】이재준 기자 = 아프가니스탄 곳곳에서 탈레반 반군에 대한 대규모 소탕작전이 전개되는 가운데 정부군은 2- 2019-07-20 15:27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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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란, 영국 유조선 1척 억류…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
(서울=연합뉴스) 이란이 걸프 해역 입구 호르무즈 해협에서 영국 유조선 2척을 억류했다가 1척만 풀어줬다고 AP와 로이터 통신- 2019-07-20 15:1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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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해협서 유조선 연쇄 억류…봉쇄 능력 '시위'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이란이 원유 수송로를 지나는 외국 유조선을 잇달아 억류하면서 폭 40㎞의 세계 최대 원유- 2019-07-20 15:14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