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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바꾼 바이든 "트럼프와 기꺼이 토론"…토론 성사되나
입장 바꾼 바이든 "트럼프와 기꺼이 토론"…토론 성사되나 [앵커] 그동안 토론에 소극적이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 2024-04-27 15:39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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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러 군수 기반 지원' 美 주장에 "흑색선전" 반박
중국이 러시아의 군수 기반을 지원했다는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의 주장에 대해 중국이 강하게 반박했다고 CCTV 등 관영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국- 2024-04-27 15:39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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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전자담배' 피우면 임신 어렵다?
영국에서 전자 담배 흡연이 여성의 난자 수치를 감소시켜 임신 가능성을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대규모 인구 표본- 2024-04-27 15:38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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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람이 탔다"…비행 중 승무원에 프러포즈한 기장
비행 중인 여객기에서 조종사가 자신의 연인인 승무원에게 청혼하는 영화 같은 장면이 공개됐다. 폴란드 국영항공사인 LOT폴란드항- 2024-04-27 15:2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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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내연남 냉동 배아로 아들 낳은 여성…"유산 달라" 소송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중국에서 한 여성이 불륜 상대가 사망하자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냉동 배아로 임신, 아들을 출산- 2024-04-27 15:25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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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쉴 수 없다”…美 흑인 남성, 또 백인 경찰 체포 중 목 눌려 사망 파문
[서울신문 나우뉴스] 과거 백인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을 연상케하는 일이 또다시 벌어졌다.- 2024-04-27 15:20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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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美 샌디에이고동물원에 보낼 판다 한쌍 선정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이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동물원에 보낼 자이언트 판다 한 쌍을 선정했다. 27일 중국- 2024-04-27 15:16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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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 급등에…일론머스크, '세계 3위 부자' 타이틀 재탈환
'세계 3위 부자' 타이틀 되찾은 일론머스크/사진=연합뉴스 일론 머스크(52)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마크 저커버그(39- 2024-04-27 15:15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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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 러시아에 군수 공급해 전쟁 지원” 주장에 중국 “어부지리 안 취해”
중국이 러시아에 군수 장비를 공급해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원해왔다는 미국 측 주장에 대해 중국이 “어부지리를 취하는 일을 하지- 2024-04-27 15:14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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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엔비디아, MS·구글 실적 발표 업고 주가 급등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의 주가가 2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급등했다. 전날 발- 2024-04-27 15:13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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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216조’ 이 남자, 패션 공식 바뀌었다
NYT “너드의 전형 저커버그, 새로운 인물 돼” 메타 주식으로만 자산 가치가 216조원이 넘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 2024-04-27 15:12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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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D리포트] '최약체에서 거물급으로'…퇴출 위기 넘길 듯
최근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미 안보 예산의 가장 큰 걸림돌은 우크라이나 지원 예산이었습니다. 하원 표결에서 공화당 의원 절반- 2024-04-27 15:1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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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의 해, ‘트럼프에 줄 대기’보다 한국 기업에 중요한 것은?
“정책 입안·관계자들과 두루 접촉해야 늘어난 대미 투자, 레버리지로 활용을” 워싱턴서 이틀간 ‘K-기업가정신’ 포럼 11월 미- 2024-04-27 15:12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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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남 일 아니다…심상치 않은 중국 폭우 / SBS
중국 남부 지방에 열흘 넘게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4월 기준으로는 평소의 두 배가 넘는 비가 내린 겁니다. 그런데- 2024-04-27 15:1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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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당국, 나발니 사망에 푸틴 직접 명령 없었다 판단"
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죽음과 관련해 미국 정보당국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살해 명령을 직접 내리지는- 2024-04-27 15:08
-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