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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총리 스가 UN 연설 "납치 문제 위해 북 김 위원장 만나겠다"
"피해자 가족이 고령이 된 상황에서 납치 문제 해결을 잠시도 미뤄서는 안 된다. 조건을 붙이지 않고 김 위원장과 만날 용의가- 2020-09-26 09:2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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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포드도 "대중 관세폭탄 부당"…트럼프 행정부에 소송
약 3500개의 미국 기업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부과가 부당하다며 소송을 냈다. 소송에는 테슬라와 포드, 볼보, 메르세데스벤츠- 2020-09-26 09:2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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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 “민간인 목숨 잃은 사건, 투명한 조사 촉구”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군의 남측 민간인 사살 사건과 관련해 투명한 진상조사를 촉구- 2020-09-26 09:12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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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북협상 재개 준비돼 있다"...IAEA 총회서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정부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포함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싱가포르 정상회담- 2020-09-26 09:11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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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김정은 사과 도움되는 조치…피살 공무원 유족에 애도"
미국 국무부는 25일(현지시간) 남측 공무원 사살에 대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과와 관련해 도움되는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2020-09-26 09:10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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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12살 여동생 임신시킨 친오빠들 철창행 면해
미국에서 4명의 친오빠가 12살 여동생과 강제로 성관계를 갖고 임신을 시켰으나 철창행을 면하게 됐습니다. 26일 미국 지방지 웹스터 카운티 시티즌에 따르- 2020-09-26 09:04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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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뒤로하고 코로나 백신 과속하는 러시아
[머니투데이 이지윤 기자] [편집자주] 3200만명에 육박하는 코로나19 확진자 중 100만명이 죽음을 맞았는데도 여전히 치료- 2020-09-26 09:0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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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여동생 성폭행 해 임신시킨 친오빠 4명, 감옥행 면해
미국에서 네 명의 친오빠가 12살 여동생과 강제로 성관계를 갖고 임신을 하게 했지만 감옥행을 면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2020-09-26 08:51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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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스가-中시진핑 한밤중 전화회담…"협력하자"
베이징=CBS노컷뉴스 안성용 특파원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25일 밤 취임 이후 처음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회담- 2020-09-26 08:51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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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HiPhi X, the world's only evolvable SUV, launched with a host of
(BEIJING, Sept. 25, 2020 PRNewswire=연합뉴스) Human Horizons, a leading Ch- 2020-09-26 08:4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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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World First Evolvable Super SUV, HiPhi X on Sale for
(BEIJING, Sept. 25, 2020 PRNewswire=연합뉴스) Shanghai's Human Horizons to- 2020-09-26 08:4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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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납치 문제 강조한 日 스가, “김정은 위원장 만나겠다”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국제 무대에서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0-09-26 08:40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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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중전선 환경문제까지 확대…시진핑 유엔연설에 '직격탄'
(서울=연합뉴스) 정재용 기자 = 미국이 세계 환경문제에 대한 중국 책임론을 제기하면서 '대중(對中) 전선'을 확대했다. 미국- 2020-09-26 08:3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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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민간인 목숨 잃은 사건, 투명한 조사 촉구”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의 남측 민간인 사살 사건과 관련해 투명한 진상조사를 촉구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 2020-09-26 08:3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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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김정은 사과, 도움되는 조치...韓 완전히 지지”
미국 국무부는 25일(현지시간) 북한군이 한국 공무원을 사살 및 시신 훼손한 사건과 관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과가 도- 2020-09-26 08:32
-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