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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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읽기]허울뿐인 민생이 아닌, 노동입법의 정치
한 달 후면 21대 국회도 마무리다. 곧 22대 국회가 출범한다. 그러나 지난 4년의 모습을 답습하면 안 된다. 되짚어 보면- 2024-04-25 20:58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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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칼럼]시대정신이 사라진 나라
한때 ‘시대정신’이라는 말이 유행했다. 중요한 선거가 다가오면 사람들은 시대정신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미네르바의 부엉이가 황혼- 2024-04-25 20:58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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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창]지금이 사과 타령이나 할 때인가
지난달 베란다 화분에 홍로 사과나무를 옮겨 심었다. 지난 2년간 뒤뜰에 있던 것인데 일조량이나 기온 탓인지 도통 꽃을 피우지- 2024-04-25 20:56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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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세상]돌고래가 원고가 되는 세상
전 세계 기후소송이 2만2000건을 넘어섰다. 기후소송은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을 방지하거나 이미 발생한 손실에 대해 책임을 묻- 2024-04-25 20:56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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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수의 일생의 일상]서정춘이라는 시인
외출했다 돌아오니 책상에 흰 편지가 놓여 있다. 인정머리 하나 없는 인쇄체의 청구서 따위와는 확 비교되는, 정겨움이 폴폴 나는- 2024-04-25 20:56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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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미래]‘과일사막’을 막자
낮에 한여름같이 더운 4~5월에도 귤이 나온다. 청로다. 만생종인 이 귤은 당도가 15브릭스 정도로 높다. 적절한 산도도 있어- 2024-04-25 20:55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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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경의 한뼘 양생]다시, 공부란 무엇인가
새삼 공부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하고 있다. 내가 속한 작은 인문학공동체와 나의 공부에 대한 질문이다. 신도시 주택가에서- 2024-04-25 20:55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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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아의 할매 열전]운조루 종부 할매
구례에는 영조 52년에 지어진 고택 운조루가 있다. 타인능해(他人能解)라는 글자가 새겨진 큰 뒤주로 유명한 집이다. 운조루의- 2024-04-25 20:54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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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의 이세계 ESG]기후정치 성공을 위한 필요조건
제22대 총선이 끝났다. 결과는 여당 108석(36%), 야당 192석(64%)이다. 선거 전 ‘기후정치바람’을 비롯한 16개- 2024-04-25 20:51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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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기록의 기억] (120) 삼각지로터리
같은 장소를 촬영한 사진이지만, 사진에서 공통점을 발견하기 어렵다. 1971년 흑백사진에는 둥글게 도는 고가도로가 보이는데,- 2024-04-25 20:51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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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유류분
10여 년 전 국내 제화 업체 창업자가 1000억원대 재산 대부분을 장남에게 물려주려고 하자 딸 둘이 법원에 소송을 냈다. ‘- 2024-04-25 20:3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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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한겨레 그림판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 한겨레 그림판 바로가기 ▶▶권력에 타협하지 않는 언론, 한겨레 [후원하기]- 2024-04-25 19:47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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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석 만평] 4월 26일
" parkys@joongang.co.kr "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2024-04-25 19:3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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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사설] 반도체가 이끈 '깜짝 성장', 낙관 국면은 아니다
1·4분기 +1.3%, 지속 여부는 불확실 규제 더 풀고 투자와 성장 촉진해야 우리 경제가 다섯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했다는- 2024-04-25 19:18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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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사설] 검찰청 술판 주장 이화영, 거짓 땐 어떤 책임질 텐가
검찰권과 사법체계 뒤흔드는 행위 증거 남아있어 점차 허위로 판명돼 대북송금 의혹 사건의 피고인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화영 전- 2024-04-25 19:18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