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이재명 "기본사회 나아가야" vs 김두관 "이재명 지도부, 영남 홀대"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 2주차 순회경선에서 이재명 당 대표 후보는 민생 등 '먹사니즘'을 내세웠다. 반면 김두관 당 대표 후- 2024-07-27 12:36
- 아시아경제
-
"총알 스쳤다더니 멀쩡"…트럼프, 피격 부상 과장 논란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야외 유세 중 입은 피격 부상이 과장 된 것이라는 의혹이 일었다. 이번 사- 2024-07-27 12:22
- 아시아경제
-
근육 굳는 희소병에도 '돌아온 디바'…셀린 디온, 소름돋는 열창[파리올림픽]
세계적인 팝스타 셀린 디온이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2022년 희소병으로 활동을 중단한 이후 약 1년- 2024-07-27 12:18
- 아시아경제
-
[속보] 민주 당대표 울산 경선…이재명 90.56%, 김두관 8.08%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 2024-07-27 12:17
- 아시아경제
-
[속보] 민주 최고위원 울산 경선…김민석·정봉주·전현희·김병주 순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 2024-07-27 12:15
- 아시아경제
-
왕이, 필리핀에 경고…"남중국해 합의 불이행시 대응"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이 26일(현지시간) 엔리케 마날로 필리핀 외교장관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양- 2024-07-27 12:10
- 아시아경제
-
내년 의사 국시, 의대생 11%만 지원…의사 배출 절벽
내년 의사 국가시험(국시) 실기시험에 원서를 낸 의대생들이 전체의 10%를 조금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역 의대생 중에서는- 2024-07-27 12:09
- 아시아경제
-
한국선수단에 "북한"…개회식 황당 사고에 IOC 결국 "깊이 사과"[파리올림픽]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을 북한으로 잘못 소개한 황당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2024-07-27 11:38
- 아시아경제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싱가포르서 창원 해양관광산업 육성방안 협의
홍남표 경남 창원특례시장이 지난 26일 싱가포르 소재 아시아 최고의 마리나로 평가받고 있는 ‘원 디그리 피프틴 마리나(ONE°- 2024-07-27 11:34
- 아시아경제
-
바가지 이미지로 日에 밀리더니…"여름휴가, 제주보단 강원도죠"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수도권 거주자는 휴가지로 강원도를 1순위로 꼽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제주도는 4위에 그쳤다. 휴- 2024-07-27 11:28
- 아시아경제
-
신발 밑창에 세로로 긴 '액셀 페달' 흔적…시청역 역주행 가속 '결정적 증거'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16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차량 운전자 차모(68)씨의 신발에서 가속기 페달을 밟은 흔- 2024-07-27 11:25
- 아시아경제
-
대형마트 간 탈북 노부부 "궁전 같다…이게 한국 수준" 감탄 연발
탈북 부부의 국내 대형마트 방문 후기가 뒤늦게 화제다. 이들은 내내 감탄을 쏟아내다가 높게 쌓인 쌀 포대를 보고는 굶주리고 있- 2024-07-27 11:23
- 아시아경제
-
울산대곡박물관, 여름방학 체험학습 ‘날아라 병아리’
울산대곡박물관에서 방학기간 가족체험 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8월 10일과 11일 이틀간 박물관 시청각- 2024-07-27 10:25
- 아시아경제
-
G20 재무장관들 "'슈퍼 리치' 부유세 과세 시스템 위해 노력"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들이 초부유층, 이른바 '슈퍼 리치'에 대한 글로벌 부유세 부과 시스템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2024-07-27 10:22
- 아시아경제
-
"위안부 강제동원이냐" 질문에…이진숙 "논쟁적 사안"
극우 지적을 받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동원에 대해 "논쟁적 사안이라 답변하지 않- 2024-07-27 10:10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