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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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커트 뺏긴지 40년···“No히잡” 이란 떠나는 이란 여성들
이란의 유명 체스 국제 심판 쇼흐레 바야트(32)는 지난 6일 스마트폰을 보고 깜짝 놀랐다. 자신이 나온 한 장의 사진이 이란- 2020-01-18 05: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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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정봉주, 정치하면 안될 사람"···8년 전 일 끄집어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1대 총선 출마 의사를 밝힌 정봉주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을 향해 또다시 날을 세웠다. 지난 16일에- 2020-01-18 01:4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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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 또 인종차별···'찢어진 눈' 이모티콘으로 SNS 도배
지난해 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전에서 인종차별을 받았던 손흥민(28·토트넘)이 또다시 인종차별의 희생양- 2020-01-18 01:3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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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식당 저녁 코스가 4만원? 캘리포니아 1월에 가야 하는 이유
캘리포니아 주는 미국에서도 미식 문화를 선도하는 지역이다. 바다와 드넓은 밭에서 온갖 신선한 먹거리가 나고 다양한 이민자가 섞- 2020-01-18 01: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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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에스퍼 “한국은 부양 대상 아니다” 거세진 분담금 압박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이 지난 16일(현지시간) “한국은 동맹국이지 부양 대상이 아니다”라는 도- 2020-01-18 01: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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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부적절" 해리스 때리는 여권···그 뒤엔 '文집권 4년차' 조바심
당·정·청이 17일 일제히 ‘해리스 때리기’에 나서면서 밝힌 입장의 핵심 키워드는 ‘주권’이다. 대북정책에 대해 통일부는 “대- 2020-01-18 01: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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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천연기념물' 원앙 떼죽음…통신줄이 비극 불렀다
최근 서귀포시 강정천에서 잇따라 사체로 발견된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은 통신줄에 걸려 죽은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 서귀포경- 2020-01-18 00:28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