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2025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크리스마스 상징 ‘호랑가시나무’ 미세먼지 제거 효과 탁월
겨울에 빨간 열매를 맺어 크리스마스 장식 등으로 활용되는 호랑가시나무가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랑가- 2024-12-31 03:00
- 동아일보
-
“철도 지하화, 사업비 자체조달 사업부터 먼저 추진”
국토교통부가 지상에 깔린 철도를 땅 아래로 넣는 ‘철도 지하화 사업’은 사업비를 자체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사업부터 먼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부- 2024-12-31 03:00
- 동아일보
-
5G 전송속도 SKT가 1위, 대도시선 KT가 빨라
올해 이동통신 3사의 5세대(5G) 다운로드 전송 속도가 지난해보다 9.2%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으로는 SK텔레콤이 다운로드 전송 속도 1- 2024-12-31 03:00
- 동아일보
-
AI 다음 먹거리는 로봇… 엔비디아 “챗GPT 같은 폭발적 성장 눈앞”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미래 먹거리로 로봇 기술을 점찍고 잇따라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분야의 성장으- 2024-12-31 03:00
- 동아일보
-
CJ제일제당, 10년 연속 ‘아시아퍼시픽 지수’ 선정
CJ제일제당은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10년 연속 아시아퍼시픽지수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DJSI는 세계- 2024-12-31 03:00
- 동아일보
-
“면역항암제 효과 높이는 핵심 단백질 발견”
국내 연구진이 포함된 국제공동연구팀이 면역항암제의 효과를 끌어올리는 장내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 유래 단백질을 발견했다. 연세대는 세브란스병원, 인천대,- 2024-12-31 03:00
- 동아일보
-
흙더미 속 콘크리트 채운 공항 둔덕… 해외선 “범죄에 가까워”
전남 무안 제주항공 참사 피해가 커진 원인으로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너머에 있던 로컬라이저 안테나 ‘둔덕’이 지목됐다. 29일- 2024-12-31 03:00
- 동아일보
-
[단신]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이용객 2000만 명 돌파 外
■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이용객 2000만 명 돌파 삼성전자는 자사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 국내 이용객이 2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2024-12-31 03:00
- 동아일보
-
네이버 지도 ‘英-中-日 버전’ 활용 가이드 내놔
네이버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네이버 지도 활용 가이드’ 페이지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 지도 활용 가이드는 가볼 만한 장소를 탐색하는 팁과- 2024-12-31 03:00
- 동아일보
-
대부업 연체율 13% 역대최대… 저신용자 불법 금융 몰릴 우려
고금리, 고물가로 서민들의 자금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올해 상반기(1∼6월) 대형 대부업체의 연체율도 13%를 넘어서며 역대- 2024-12-31 03:00
- 동아일보
-
무안공항 ‘2m 콘크리트 둔덕’이 참사 키웠다
179명이 숨진 무안 제주항공 참사를 키운 원인으로 활주로 너머에 있는 ‘콘크리트 둔덕’이 지목되고 있다. 29일 사고 당시- 2024-12-31 03:00
- 동아일보
-
하도급업체 30% “원재료비 상승분 반영 못해”
하도급 대금을 제때 받지 못하는 등 ‘갑질’을 당했다고 응답한 기업이 1년 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하도급 업체 10곳 중 3곳은 여전히 원재료비- 2024-12-31 03:00
- 동아일보
-
예금보호한도 5000만→1억 상향… 중도상환 수수료도 낮아져
내년부터 금융회사에 예금했을 때 보호받을 수 있는 예금액이 현행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2배 늘어난다. 대출 중도상환 수수료는 절반 수준으로 줄어- 2024-12-31 03:00
- 동아일보
-
산업생산 석달 연속 감소… 설비투자 두달째 내리막
지난달 국내 산업 생산이 석 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생산은 큰 폭으로 늘었지만 파업 영향에 자동차- 2024-12-31 03:00
- 동아일보
-
“슬픔 함께”… 제야의 종 행사 축소-콘서트 취소-기업들 조기 게양
179명이 숨진 무안 제주항공 참사의 여파가 2025년 새해맞이 각종 행사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각 지방자치단체들은 카운- 2024-12-31 03: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