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김정은 中국경절 축전에 답장…"북중 친선 더욱 굳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평양 금수산영빈관을 산책하고 있다.(CCTV 캡쳐) 2019.6.21/뉴스1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시진핑 중국 주석이 중국 국경절 75주년을 맞아 축전을 보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에게 "두 나라 사이의 친선의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 있다"며 양국 관계 발전 의지를 보였다.
- 뉴스1
- 2024-10-2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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