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넷마블 야심작 '제2의 나라'가 온다
[김가은 에디터] 국내 대표 게임사 넷마블의 새 먹거리 '제2의 나라'가 오는 6월 한국과 일본, 대만 등 5개 지역에서 동시 출시된다. 확률형 아이템 내 모든 정보를 공개, 디테일한 부분까지 이용자들의 기대수준을 충족시키겠다는 각오다. 14일 넷마블은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본사에서 '제2의 나라 미디어쇼케이스' 행사를 개최, 이날부터 제2의 나라
- 테크M
- 2021-04-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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