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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카드뉴스] 넷마블 야심작 '제2의 나라'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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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은 에디터] 국내 대표 게임사 넷마블의 새 먹거리 '제2의 나라'가 오는 6월 한국과 일본, 대만 등 5개 지역에서 동시 출시된다. 확률형 아이템 내 모든 정보를 공개, 디테일한 부분까지 이용자들의 기대수준을 충족시키겠다는 각오다.

14일 넷마블은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본사에서 '제2의 나라 미디어쇼케이스' 행사를 개최, 이날부터 제2의 나라 예약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과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가 첫 출시국으로 서구권 등 기타 국가는 내년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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