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에 자갈길, 전기차는 오프로드에 약하다?”…‘아우디 DNA’가 편견 날렸다 [시승기 - ‘Q8 e-트론’]
더 뉴 아우디 Q8 e-트론 55 e-트론 콰트로 프리미엄 외관. 서재근 기자 독일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아우디의 ‘억 소리’나는 플래그십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가 뿌연 먼지를 뒤집어썼다. 어찌 된 영문일까. 지난 18일 아우디는 최근 출시한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차 ‘e-트론’의 부분 변경 모델이자 플래그십 전기 SUV인 ‘더 뉴 아
- 헤럴드경제
- 2024-06-2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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