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랍스터 달인 94년' 101살 할머니는 오늘 바다로 갑니다
"평생 랍스터 잡는 일을 해왔어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계속할 거예요" 100세가 넘는 고령에도 직접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랍스터를 잡는 미국 할머니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현지시간으로 16일 AP 통신과 보스턴글로브 등 여러 외신 보도에 따르면 대공황 이전인 1928년부터 랍스터를 잡는 일을 해왔던 버지니아 올리버(101) 할머니는 현재까지도 아들 막스(7
- SBS
- 2021-09-19 09: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