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외모비하 악플러에 "나 실물 깡패인 거 몰라?"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JTBC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36)가 외모 관련 악성댓글에 대응했다. 장성규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좋은 기사에 얼평이 웬말이니. 쉴드쳐주는 친구조차 나 못생긴 거 인정할 때 화들짝 놀랐다”며 “다들 나 실물깡패인 거 모르는 듯 답답하다. 고구마들아. 실물 좀 보고 얼평하자구”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장성규
- 이데일리
- 2019-08-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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