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곳적 신비와 절경이 펼쳐진~'울주 봄 여행'
노란 유채와 풍차가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간절곶’ 황철훈기자 color@sportsseoul.com 반구대암각화 입구에 자리한 늪에도 봄이 살포시 내려앉았다. 황철훈기자 color@sportsseoul.com 4월도 거의 끝나고 이제 5월, 신록의 계절이다. 울긋불긋 물든 단풍과 함께 오묘한 생명력을 뿜어내는 신록이야말로 자연이 준 위대한 축복이다.
- 스포츠서울
- 2018-04-2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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