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수만개의 섬과 썸 타러 가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팔렘방에서 오는 18일부터 아시안게임이 펼쳐진다. 한국에서 직항 기준 7시간가량 걸리는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다. 다양한 민족과 종교가 어우러진 인도네시아는 지역마다 색다른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여행지로는 세계적인 휴양지 발리가 유명하지만,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자카르타, 팔렘방부터 새롭게 떠오르는 휴양지
- 세계일보
- 2018-08-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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