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N 여행] 수도권: 역사를 거닐다…'밤'에 즐기는 수원의 8야(夜)
(의정부=연합뉴스) 윤태현 류수현 최재훈 기자 = 이번 주말 수도권은 폭염이 다소 주춤하고 열대야도 사라진다. 시원해진 밤, 유테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거닐며 역사 탐방을 하면 어떨까. 주말 오후 5시부터 수원의 역사와 밤을 주제로 한 '수원 야행' 행사가 열린다. 인천 강화군에서는 더위를 날려버릴 힙합과 EDM 페스티벌이 열린다. 인기 래퍼 넉
- 연합뉴스
- 2018-08-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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