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모여 막춤을, 쿠바의 화끈한 밤
━ 나의 쿠바 여행기① 살사와 막춤 사이 쿠바 아바나 아프리카 거리의 룸바 공연. 흑인 연주자들은 신들린 무당처럼 노래를 부르고 악기를 두드리고 몸을 흔들었다. 손민호 기자 중앙일보 테마여행 1탄 ‘쿠바 속으로’가 성공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중앙일보 독자 15명이 함께한 쿠바 여행기를 테마에 따라 소개합니다. 첫 순서는 쿠바의 춤과 음악입니다. ━ 쿠바는 보
- 중앙일보
- 2019-02-1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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