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속살 들춰보려면…‘올레’ ‘오름’ 보다 ‘이곳’을…
해가 진 뒤의 새연교 모습. 새연교는 서귀포항과 새섬을 잇는 다리로 조명이 아름다워 저녁에도 걷는 사람들이 많다. 제주민속촌 내에서 제주 전통 화장실인 통시를 재현해 놓았다. 이 곳에는 흑돼지 한 마리가 살고 있어 현실감을 더해 준다. 제주의 옛날 모습을 보려면 제주민속촌을 찾으면 좋다. 조선말 제주의 옛 문화와 역사를 원형 그대로 살려놨다. 곳곳에 핀 꽃
- 동아일보
- 2019-03-0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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