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트래블] 청록색 파도 넘실대는 카리브해 청정 휴양지
매력적이고 문화적으로 중요한 식민지 시절 건축물이 남아 있는 올드 산후안. 데니스 M. 리베라 피카르도 ⓒ 2019 THE NEW YORK TIMES 허리케인 마리아가 휩쓸고 간 지 1년 반 지난 지금 푸에르토리코는 섬 열대식물이 다시 번성하는 것처럼 희망가가 울려퍼지고 있다. 해야 할 일은 여전히 많다. 하지만 수도 산후안은 몇 달 동안 안정을 되찾고 있
- 매일경제
- 2019-03-11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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