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묘미…스위스 현지 장터 즐겨볼까
일주일에 한 번씩 열리는 취리히 장터. 이하 스위스관광청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스위스에서 장터 구경은 놓쳐선 안 될 재미다. 스위스관광청은 주요 7개 도시의 장터들을 소개했다. 대부분 스위스 도시와 마을에선 일주일에 한두 번씩 장이 선다. 주변 농부들이 직접 키우거나 생산해서 갖고 나온 제품들이 많아 흔히 '파머스 마켓'(Famers
- 뉴스1
- 2019-03-1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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