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5월의 그곳은 雪國이었다
1. 총 37.4㎞. 4월 중순 설벽 사이로 질주하는 황홀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다. 언빌리버블이다. 4월 중순께부터 하얀 눈꽃 속살을 드러내는 곳. 5월까지 설경을 즐길 수 있는 한정판 포인트. 여행고수라면 누구나 버킷리스트로 꼽는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다. 2. 해발 3000m가 넘는 정상에서는 4월 눈 벽 사이를 지나는
- 매일경제
- 2019-03-25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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