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end 레저]꽃판이로구나, 꽃놀이 가자꾸나
동백나무가 손짓하는 장흥, 천관산동백생태숲 동백나무만 2만여그루 천관산 아래 묵촌마을, 수령 300년 가까이 된 동백나무 143그루..빨간 전구켠듯 군락 이뤄 장흥 묵촌리 동백림에서 한 여행객이 나무들을 바라보고 있다. 동백림 산책길에 떨어져있는 동백꽃. 【 장흥(전남)=조용철 기자】 푸른 산자락에 둘러싸인 장흥은 따스한 어머니 품처럼 아늑한 기운이 넘친다
- 파이낸셜뉴스
- 2019-03-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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