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어때요?] 드넓은 푸른 초원과 웅장한 산군…숨 막히는 비경 속을 걷다
드넓게 펼쳐진 푸른 초원과 숲을 보면 비현실적인 풍경이 경이롭고 또 아름답다. 꼭 다른 세상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푸른 초원에는 이름 모를 야생화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야생동물이 불쑥 나타난다. 바로 전 세계 트레커들이 동경하는 알프스 돌로미티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트레킹에 자신이 없어도, 남녀노소 모두가 가볍게 트레킹하며 대자연 속 신비로움
- 매일경제
- 2019-04-01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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