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트래블] 포도밭 산책하고 호텔식 마사지…"10년은 젊어졌네"
캘리포니아주 소노마 카운티 포도밭. 캘리포니아주 소노마 카운티의 어느 봄날 아침, 필자는 암스트롱 레드우드 주립 자연보호구역을 찾았다. 고대 숲에 우뚝 솟은 삼나무 캐노피 아래, 요가 강사 브리짓 볼랜드는 1시간 동안 빈야사 요가와 심호흡을 하며 수업을 진행했다. 주위의 웅장함을 느끼면서 스트레칭을 할 때 우리는 진정한 휴식을 취했다. 누가 소노마 여행의
- 매일경제
- 2019-05-07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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