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법원 출석하는 최강욱 [TF사진관]
지난해 4·15총선 후보자 시절 "조국 전 법무부장관 아들이 실제 인턴을 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열린우리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지난해 4·15총선 후보자 시절 "조국 전 법무부장관 아들이 실제 인턴을 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 더팩트
- 2021-03-05 11:2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