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만에 용산경찰서 출석한 ‘음주운전’ 문다혜[청계천 옆 사진관]
음주 운전 사고를 낸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음주 운전 혐의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사고를 낸 지 13일 만에 경찰에 출석했다. 음주 운전 사고를 낸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 동아일보
- 2024-10-18 14: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