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전도연'] '지푸라기' 잡고, 코미디 꿈꾸는 '칸의 여왕'
전도연은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서 과거를 지우고 새 인생을 살기 위해 남의 것을 탐하는 연희 역을 맡았다.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정제되지 않은 스타는 어떤 모습일까. 요즘 연예계는 스타도 많고, 연예 매체도 많다. 모처럼 연예인 인터뷰가 잡혀도 단독으로 하는 경우도 드물다. 다수의 매체 기자가 함께 인터뷰를 하다 보니 대부분의
- 더팩트
- 2020-02-1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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