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빨 생생…완벽 보존된 ‘4만4000년 전 늑대’ 최초 공개[핵잼 사이언스](영상)
[서울신문 나우뉴스] 부검대에 오른 4만 4000년 전 고대 늑대. 2021년 시베리아의 영구 동토층에서 발견된 뒤 최근 부검이 실시됐다. 거의 완벽하게 보존된 상태로 발견된 뒤 4만 4000년 전 고대 늑대에 대한 부검이 실시됐다. 전문가들은 이번 부검 및 정밀 검사를 통해 고대 바이러스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사
- 서울신문
- 2024-06-2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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