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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4막이 지난 28일 공개됐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
또한 폭삭 속았수다 뜻은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제주 방언이다.
넷플릭스를 통해 4막인 13~16화가 공개된 가운데 누리꾼들의 많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 금명이 남편 정체도 함께 밝혀졌다.
이때 충섭도 영화를 보러 깐느 극장에 들어왔지만 금명과 같은 라인에 앉았음에도 그녀를 발견하지 못한다. 영화가 끝난 후 충섭은 금명이 영화를 보고 갔다는 얘기를 듣고 재빨리 쫓아가지만 이미 버스는 떠난 뒤였다.
이후 금명은 제주로 충섭을 데려와 애순과 관식에게 소개시키면서 결혼이 급물살을 타게 된다.
결국 금명과 충섭은 축복 속에서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관식은 건강검진 결과에서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성 골수종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됐다. 류마티스 관절염을 오랫동안 방치한 탓.
이후 그는 애순을 집에 보낸 뒤, 금명에게 엄마는 정말 귀한 사람이니 짜증내지 말고 다정하게 대해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관식은 제주로 돌아갔고 금명은 인터넷 강의 대표로 성공한 삶을 사며 텔레비전에 나오게 됐다. 또한 애순이 적은 시가 잡지에 실리게 되면서 관식은 결혼 전 약속을 지키고 세상을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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