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 강경읍의 3층짜리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습니다.
충남 논산소방서는 어제(3일) 밤 9시쯤 다가구주택 2층에서 난 불로 6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집안을 모두 태우고 35분 여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2층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지원기자
#화재 #논산 #다가구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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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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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집안을 모두 태우고 35분 여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2층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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