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이슈 미술의 세계

    '여름밤의 낭만' 군산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8∼30일 개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군산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가 오는 8∼30일 옛 군산세관 본관에서 열린다고 6일 밝혔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구 군산세관 본관'은 군산의 근대 문화유산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결합해 국가유산을 더 쉽게 알리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군산의 빛, 꽃으로 물들다'를 주제로 군산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할아버지와 손녀 새별의 시간여행 이야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표 프로그램인 '백년의 군산'은 조선은행 창문을 활용해 옛 군산 사람들의 삶을 빛으로 표현한다.

    아울러 군산세관 본관·일본 제18은행·조선은행 등 근대 문화유산에서 군산의 과거와 미래를 보여줄 다채로운 공연과 설치미술, 체험형 콘텐츠 등도 마련됐다.

    김형옥 시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군산에서 처음으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국가유산을 활용한 군산만의 야간 콘텐츠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산을 더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