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회 전 부산시 미래부시장 |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내년 지방선거 출마설이 나오는 김광회 전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이 정책연구소를 열고 지방선거 출마 준비에 나선다.
미래도시연구소는 19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 대표와 임원진을 선임한다.
연구소는 부산 도시 문제 해결과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연구와 정책 제안을 목적으로 출범한다.
학술연구와 저술, 포럼·정책 세미나 개최, 도시성장 모델 개발과 정보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립총회와 함께 이날 미래도시 정책 세미나도 열리는데, 주제는 '북극항로와 부산의 성장전략'이다.
김 전 부시장은 연구소 발기인으로 참여하는데, 연구소 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지역 정가에선 김 전 부시장이 연구소 개소를 계기로 내년 지방선거 준비를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김 전 부시장은 지난 6월 명예퇴직했다.
그는 퇴임 전 기자들과 만나 "해운대를 중심으로 정치를 하고 싶지만, 여러 지역에서 출마 제안을 받고 있어 고민하고 있다"며 "부산 발전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보겠다"고 말한 바 있다.
osh998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