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가, 대형 조선사들만의 전유물 아니다…중견사들도 준비 착수 [비즈360] 헤럴드경제 원문 고은결 입력 2025.08.20 1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