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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음주운전 사고와 처벌

    [단독]폭우 퍼붓는데 도심 한복판 역주행…'만취 운전'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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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폭우가 내리는 새벽 시간대 음주 상태에서 역주행하던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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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가 쏟아지는 새벽 시간대 만취 상태로 역주행하던 차량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전 5시10분쯤 서울 양천구 목5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에서 역주행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A씨 검거 당시 폭우가 쏟아져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경찰은 호우 대비 예방순찰을 하던 중 A씨가 운전하는 차량을 발견했다. 순찰차로 A씨의 차량 앞을 가로막아 정차시켰다.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현수 기자 lhs17@mt.co.kr 오석진 기자 5st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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