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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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7일 판교 창업존에서 'CEO 클럽' 프로그램을 열고 스타트업의 인재 채용 전략과 조직문화 정착 방안을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혁신센터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거점으로 스타트업 발굴·육성,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담당하는 창업 전문 기관이다. 판교 창업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혁신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국내 최대 창업지원 클러스터다.
CEO 클럽은 창업존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매월 1회 개최되는 창업가 네트워킹 행사다. 판교창업존 입주기업과 경기혁신센터 보육기업 CEO를 대상으로 최신 산업 트렌드, 투자·IPO 사례, 정책자금 전략 등 스타트업 경영 전반을 다룬다.
이번 39회차 행사는 '스타트업의 인재 채용과 조직문화 형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기대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과 오형섭 노무법인 예일 노무사가 연사로 참여해 스타트업이 직면한 HR 전략과 노무 이슈를 공유했다.
1부에서는 이기대 센터장이 HR 전략 수립의 중요성과 이직률을 낮추는 조직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토크콘서트에서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인사 현장의 고민과 해법을 논의했다.
2부에서는 오형섭 노무사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스타트업의 노사 분쟁과 인재 관리 요건을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중식을 함께하는 브라운백 미팅 형식으로 열려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스타트업 성장의 핵심은 사람과 조직문화"라며 "CEO 클럽을 통해 기업 현장의 고민을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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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기자 jink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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