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력 부각·협상 지렛대 ‘기회’…이 대통령 회동 피할 이유 없는 장동혁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5.08.28 21:32 최종수정 2025.08.28 22: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