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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이가혁 라이브 / 진행 : 이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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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좀 더 깊이 더 자세히 들어보기 위한 더 인터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정치 고수의 맞수토론. 금요일입니다.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윤희석 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두 분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첫 번째 주제는 이재명 대통령의 여야 지도부 회동 제안입니다. 관련 발언 먼저 들어보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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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9회 국무회의 : 순방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초당적인 협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외교 문제나 국익에 관해서는 최소한 다른 목소리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야 지도부에게 순방 성과를 직접 설명 드리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가능하면 조속하게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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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선출되고 나서 우상호 정무수석이 축하난을 가지고 갔을 때도 그때도 이 대통령 뜻을 전했는데 오늘 국무회의 자리에서도 직접 이 대통령이 다시 한 번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굉장히 의제를 적극적으로 말하고 있네요.
[김진욱/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그렇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식 당일부터 야당의 대표들과 오찬을 함께하셨고 지난 6월 G7 순방을 다녀오시자마자 송언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초청하셔서 오찬을 같이 하신 바 있지 않습니까? 이번에는 세 번째 초청이신데 지금 장동혁 대표께서 우상호 수석이 방문해서 초청의 의사를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인 제안을 받은 바 없다고 하시니까 아마 대통령께서 오늘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서 말씀을 주셨는데 저 정도 말씀을 주셨으면 이제 공개적으로 제안을, 공식적인 제안을 한 것이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고요. 이에 장동혁 대표가 어떻게 반응하시고 참석 여부를 결정하실지 이제 공은 야당에게 넘어갔다, 이렇게 보입니다.]
[앵커]
그러니까요. 보통 모르겠습니다. 자존심 싸움이라고 하면 적합한 표현이 아닐 수 있겠습니다마는 정무수석 통해서 전달했으면 대통령이 직접 하기에는 이렇게까지 해야 돼, 내가? 이럴 수 있는데 이 대통령이 굉장히 양보를 한 것 같아요, 지금.
[윤희석/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 양보도 양보고요. 장동혁 신임 대표를 만나는 그 장면이 이 대통령 본인에게 좋은 득점 포인트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저렇게라도 또 한 번 초청 의사를 밝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짧게 코멘트 주셨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그동안 확답을 안 하고 있다가 오늘 조금은 변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 말도 한번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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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여야 지도부와 대통령이 같이 만나서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성과를 이야기할 수는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형식의 만남이라 하더라도 다시 시간을 정해서 제1야당 대표와 만나서 고통받고 있는 타들어가는 민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것인지에 대한 입장은 밝혀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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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독대를 조건으로 그럼 만나겠다고 했습니다.
[윤희석/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 일단 장동혁 대표가 선출된 지 얼마 안 됐잖아요. 이재명 대통령도 당선되신 지 얼마 안 됐고 집권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선명성을 무기로 당선된 이상 이 정도는 요구는 해야 되겠다고 아마 마음먹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다고 해서 대통령이 초대를 했는데 무작정 안 갈 수는 없는 것이니까 이렇게 시간이 지난 상태에서 조건을 거는 형식을 통해서 간접적인 수락 의사를 밝힌 것이고 이걸 통해서 본인도 새로운 당대표로서의 역할 그리고 할 수 있는 것들을 국민들께 또 당원들께 보여주는 그런 기회로 삼으려고 저런 입장을 표명한 것이 아닌가 이런 해석을 할 수 있겠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장 대표의 요구를 정리해 보면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대표, 장동혁 대표 이렇게 만나고 그다음에 끝나고 나면 따로 정청래 대표 없이 이 대통령과 장동혁 대표 따로 만나거나 또는 다른 시간을 내서 만나거나 이런 걸 원하는 것 같아요.
[김진욱/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만약에 정말로 그게 필요하다면 그냥 별도로 요청하셨으면 될 것 같아요. 오늘 어차피 지금 뉘앙스는 수락에 무게가 있다고 보이면 어떤 조건을 달지 않고 깔끔하게 형식과 의제에 관계 없이 만나겠다라고 얘기하는 것이 오히려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윤석열 정권 때 이재명 대표가 당시에 똑같은 제안을 여러 차례 했었습니다. 형식과 의제 아무것도 필요 없다. 일단 만나서 대화하자라고 얘기했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700여 일 만에. 그것도 마지못해서 만났죠. 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취임하고 아직 90일도 안 지났습니다. 석 달도 안 지났는데 벌써 세 차례에 걸쳐서 야당 대표들에게 만나자라고 먼저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먼저 내민 손을 잡아주지 않는다면 아마 그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의 평가가 굉장히 부정적으로 나올 것이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가 일단 검토해 보겠다고 얘기하고 하루, 이틀 만에 이제 입장을 선회한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깔끔하게 이번 자리를 수용하겠다. 그리고 그 이후에 언제든지 우리가 국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서 자리를 요청하겠다. 그때에도 대통령께서 그런 자리를 만들어주시기를 바란다. 아마 이 정도 얘기했으면 조금 더 통 큰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앵커]
여야 회동 후에라도 독대 기회가 있으면 용산 가겠다는 장동혁 대표의 요구를 그럼 이 대통령은 응답을 할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김진욱/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지금 바로 응답해야 할 이유는 없죠. 만나는 것은 좋은데 이유가 있어야 만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 만남은 보통 야당의 대표가 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에 대통령을 만나서 반드시 대통령의 입장을 정확하게 내가 들어야 되겠다. 이런 걸 가지고 먼저 얘기를 하고 만남을 요청하는 게 일반적인 관례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무슨 유치원생들이나 초등학생들도 안 하는 다음 번 만남을 미리 잡아놓고 이번 만남에 응하겠다. 그렇게 얘기하는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오히려 지금 국민들이 이런 것 때문에 불편해하고 불안해하니 대통령을 만나서 야당 대표가 직접 물어볼 게 있으니까 만나주시오라고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것. 그런 것이 훨씬 더 장동혁 대표가 향후에 어떤 리더십을 형성해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윤희석 대변인님,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회동 조건으로 내란 특검이라도 중단한 상태에서 이런 조건을 내걸고 해야 되는 것 아니냐 하는 주장이 실제 있다고 하던데 언론 보도를 통해서 봤는데 진짜 있나요, 일단?
[윤희석/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 저도 그런 얘기를 살짝 들었는데요. 그렇게 되면 만남 성사가 더 안 되겠죠. 일단 저희도 요구하는 바가 특검 관련한 것 외에도 다른 것들이 분명히 있을 수가 있고 그 점에 대해서 새로 당대표가 되신 장동혁 대표가 훨씬 더 많은 고민을 했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나자는 거지 아무 이유도 없는데 그냥 뭔가 선명성만 강조하기 위해서 바쁜 대통령을 독대하자고 요청할 리는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유를 밝히지 않은 것 때문에 마치 생떼 쓰듯이 그렇게 요청한다 이렇게 보시는 건 과하다고 생각하고 어쨌든 야당의, 제1야당의 당대표와 대통령의 만남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대화와 어떤 협력의 장을 여는 그런 가운데서 이루어진다는 것은 국민 모두가 바라는 바라고 저는 원칙적으로 생각합니다.]
[앵커]
그리고 국민의힘에서 나온다는 그 주장 특검 수사 중단을 해야 회동을 할 거다. 그런데 특검 수사를 대통령실이 중단시킬 수가 없잖아요.
[윤희석/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 안 되는 얘기죠.]
[앵커]
애초에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요구를 하는 거네요. 알겠습니다. 아까 김진욱 대변인님께서 지난 정권에서의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와 윤석열 당시 대통령. 회동을 언급하셨는데 당시 영상을 잠깐 보고 이야기 더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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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2024년 4월 29일) 제가 대통령님한테 드릴 말씀이 많아가지고 써 가지고 왔어요. {아, 그러시죠.} 제가 원래 대통령님 말씀을 좀 먼저 듣고 제가 말씀을 좀 드릴까 했는데.]
[윤석열 / 당시 대통령 (2024년 4월 29일) 아닙니다. 오늘 손님 말씀을 먼저 들어야 되니까.]
[이재명 /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2024년 4월 29일) 제가 제1야당의 대표로서 이번 총선에서 나타났다고 판단되는 우리 국민들의 뜻을 좀 전달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입을 빌린 우리 국민들의 뜻이다. 이렇게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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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당시 민주당 이재명 당시 대표가 작심발언을 해서 윤석열 당시 대통령의 표정이 갑자기 굳어지는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이 대통령 입장에서는 순방 성과라는 오히려 좋은 재료가 있기 때문에 거리낄 건 없을 것 같아요.
[김진욱/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그럼요. 대통령과 야당의 대표가 자주 만나고 또 대통령이 야당 대표의 어떤 목소리를 귀 기울였다면 아마도 불행한 정권의 말로는 맞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방금 전 녹취에서도 나왔습니다마는 민생지원금 이런 건 당연히 국민을 위해서 해야 하는 부분이고요. 채상병,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얘기하고 또 특히 김건희 씨에 대해서 가족 등 주변 인사의 여러 의혹을 잘 관리해라라고 얘기했습니다. 만약에 그때 이재명 대통령께서 하셨던 말씀을 정말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하나라도 수용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잘 관리를 해 나갔다면 아마도 비상계엄에까지 이르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의 3개의 특검. 특히 채 해병 특검이라든지 김건희 특검이라든지 또 내란 특검 이 세 가지의 모든 특검이 일어나지도 않았을 수도 있는 그런 부분이 있었다는 측면에서 야당 대표의 목소리에 귀를 얼마큼 귀 기울일 것인가.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고요. 이번에 장동혁 대표가 들어가셔서 취임하신 지 석 달밖에 안 된 이재명 대통령에게 어떤 말씀을 주실지 모르겠습니다. 그 말씀 중에 좀 전에 얘기 나왔던 것처럼 특검 수사 중단해 달라 이런 얘기를 한다는 건 이건 국민의 눈높이에도 안 맞고 법적으로도 안 맞는 부분이 있죠. 이런 부분 말고 지금 이재명 정부가 국민의 민생의 삶. 그리고 이재명 정부에서 또 특히 더 챙겨야 할 부분. 이런 것들이 야당 입장에서 야당 대표가 주장을 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수용을 하는지 여부를 잘 지켜보면 될 것이고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하면서부터 강조한 게 있지 않습니까? 모두를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고 특히 야당과의 대화와 협치를 강조해 온 만큼 특히 국민의 삶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 부분을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방향으로 정치권이 앞장서서 끌고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그런 허심탄회한 대화를 하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고 한다면 아마 대통령께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허심탄회하게 수용할 수 있을 부분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대통령도 대통령인데 정청래 대표와 장동혁 대표가 한 테이블에 앉는 첫 기회가 될 것 같아요. 만약 성사가 된다면요. 그러면 두 사람은 악수를 하게 될까요?]
[윤희석/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 그건 일단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본인의 고집을 꺾냐, 마냐 거기에 달려 있겠죠. 그런데 지금 보면 이미 그전에 악수를 한번 할 기회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 악수 안 한 상태에서 대통령실에서 만난다. 그때도 안 하실 것 같기는 해요.]
[앵커]
대통령이 권유를 하지 않을까요?
[윤희석/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 저는 그 점이 포인트라고 보는데 그런 상황이 연출됐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마치 주례를 서는 사람처럼 두 분의 악수도 권유하고 뭔가 화합하는 장면을 유도한다면 그 자체로 또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크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 될 테니 그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또 지켜봐야 되겠죠.]
[앵커]
반면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어떤 요구를. 앞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 시절에 A4 용지를 꺼내들면서 했던 그래서 완전히 윤석열 대통령의 표정을 일그러뜨렸는데 그런 장동혁 대표도 준비가 돼야 테이블에 앉지 않겠습니까?
[윤희석/전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 저희가 그때 그 장면을 보고 굉장히 비판을 많이 했었어요. 읽은 분량도 엄청나게 많았고 전혀 예상을 못 한 상태에서 그대로 노출이 되는 바람에 윤 대통령과 대통령실분들이 굉장히 당황했던. 그래서 이게 결례가 아니냐는 얘기까지 있었거든요. 그것을 기억하는 저희로서는 그런 비슷한 방식도 쓰지는 않을 겁니다. 중요한 건 내용인데 만약 독대가 성사될 경우에 또는 대통령과의 만남이 굉장히 충실하게 이루어지는 가운데 무슨 얘기를 전달할 거냐. 아마도 제가 볼 때 수사를 중단하라 이런 것보다는 수사와 관련된 여러 가지 정치공세들 그리고 지금 민주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검찰개혁에 관한 문제라든지. 이미 법안이 통과된 상태에 있는 상법, 노란봉투법 이와 관련한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 굵직한 것을 잡아서 민심을 전달하는 그런 자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오늘 나온 한국갤럽 여론조사 중에서 대통령 지지율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지난주에 비해서 3%포인트 오른 59%로 나타났습니다. 지난주에 잘함이라는 대답을 한 응답자가 전체 중 56%였는데 이번 주는 긍정 평가 잘한다고 평가한 응답자가 59%로 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역시 한미 정상회담 성과가 주요인인 것 같아요.
[김진욱/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순방 효과가 일부 들어 있다고 보이고 더 중요한 건 이제 지난주 같은 경우에는 8.15 특사 부분들. 부정적인 부분이 굉장히 높았는데 이제 특사의 국면은 어느 정도 넘어간 것이 아니냐. 그리고 대통령께서 일본을 먼저 방문하시고 미국을 방문했는데 그 두 나라에서 모두 다 호평이 나왔습니다.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 혹평을 하고 있는 부분들은 국민의힘의 정치인들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국민들께서는 오늘도 도움이 됐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58%. 거의 60%에 육박하는 분들이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의 굉장히 변칙적인 협상 또는 회의, 회담 스타일에 이재명 대통령이 상당히 잘 노련하게 처리하고 왔다. 처신하고 왔다는 부분에 대해서 동의가 있었던 것 같고요. 그런 부분들이 이번에 대통령의 지지율에 조금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닌가 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참고로 대통령실이 오늘 오후 브리핑에서 장동혁 대표의 영수회담 요청에 대해서는 여야정 만나는 게 상당히 바람직하다. 그러니까 대통령과 민주당, 국민의힘 이렇게 3자가 만나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일단은 지금까지는 견지하고 있는 걸로 설명을 했습니다.
이가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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