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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에 2번 울쎄라피 프라임 받는다던 이민호, 광고 캠페인도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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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퍼시픽 앰배서더 전지현, 이민호와 함께 나다운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위한 여정 응원…소비자 공감 이끌어

    아시아경제

    [전지현의 볼수록 강한 초음파 리프팅 울쎄라피 프라임 광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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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지난 7월 공개한 울쎄라피 프라임의 'See My Skin, Lift My Way' 광고 캠페인이 공개 한 달여 만에 조회수 3,000만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See My Skin, Lift My Way' 캠페인은 삶의 빛나는 정점은 일시적인 순간이 아니라 꾸준히 변화하는 여정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리프팅 시술을 넘어 진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하며, 소비자들이 울쎄라피 프라임과 함께 나다운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과정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내 피부를 보고, 나답게 리프팅한다"는 의미와 같이 실시간 영상장치를 기반으로 한 초개인형 맞춤 리프팅 시술을 통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전시킨다는 울쎄라피 프라임의 핵심 가치와 멀츠의 기업 철학을 생생하게 전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독보적인 커리어를 개척하는 배우 전지현과 이민호가 울쎄라피 프라임의 아시아퍼시픽(APAC) 앰배서더로서 광고 캠페인에 참여해 높은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 냈다. 두 앰배서더는 각각의 내러티브를 통해 흔들림 없는 자기확신을 보여주며, 울쎄라피 프라임이 전하고자 하는 끊임없이 발전하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정교함의 가치를 전한다.
    아시아경제

    [이민호의 볼수록 강한 초음파 리프팅 울쎄라피 프라임 광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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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호는 지난 7월 울쎄라피 프라임 아시아퍼시픽 앰배서더를 공개하는 자리에서 1년에 2번 울쎄라피 프라임 시술을 받는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모든 사람의 가장 큰 매력은 나다운 것"이라며, "미용적으로 과한 것보다는 자신을 더 나은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딥씨(DeepSEE™)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피부 구조를 눈으로 보면서 시술할 수 있으며, 3종의 트랜스듀서로 진피부터 근막까지 표적하여 개인의 니즈에 맞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울쎄라와 비교했을 때, 2배 확장된 초음파 필드와 개선된 소프트웨어를 통해 더 선명하고 정확한 실시간 초음파 이미지 구현이 가능하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울쎄라 출시 이후 초개인화 시술이 가능해지면서, 소비자들 역시 획일화된 옵션이 아닌, 나에게 최적화된 맞춤 시술을 선호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울쎄라피 프라임 광고 캠페인이 3,000만 뷰를 달성하면서 멀츠가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멀츠는 업계 리더로서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맞춤형 시술 경험을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볼수록 강한 초음파 리프팅 울쎄라피 프라임은 2009년 국내 허가를 받은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의 기술력과 300만 건 이상의 시술 건수를 계승한 차세대 플랫폼이다. 피부 속 조직층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개인 피부 구조에 맞춘 시술을 가능케 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아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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