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사면 17일 만 지도부 복귀...'개혁 5당 연대' 강조
복귀 후 당 지지율은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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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광복절 특사 이후 처음으로 지도부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조 원장은 당의 최우선 과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을 깨부수는 망치선이 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과의 '이견'이 부각됐던 검찰개혁에 대해선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리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류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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