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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기국회 개회식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우원식 국회의장의 요청에 따라 한복을 입고 참석했다. 반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일방적인 국회 운영에 항의하는 뜻을 담아 검은색 정장과 검정 넥타이, 근조 리본 등 상복 차림으로 참석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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