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역에서 63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투쟁집회를 하고 있다. 2025.09.05.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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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5일 서울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이면서 4호선 상행 열차가 지연 운행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특정장애인단체의 열차 운행 방해 불법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4호선 열차 운행이 상당 시간 지연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7시 50분쯤 경기 과천시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에 정차한 상행선 열차에 탑승해 안전문을 막는 시위에 돌입했다. 이들은 40여분 뒤 해당 열차에서 하차했으나 다음 역인 남태령역으로 이동해 시위를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시위로 4호선 남태령역 상행선은 무정차 통과 중이다. 하행선은 정상 운행하고 있다.
전장연은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 등을 요구하며 지하철 출근길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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