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방과 무기
'피로 산 교훈' 해군 고속정 50년…간첩 사냥꾼에서 첨단 전투함으로[김관용의 軍界一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뉴스
오전 5:47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