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이영팔 소방청 차장 (중) 윤호중 행안부장관 (우) 유병욱 소방청 119구급과장. 소방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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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이 행정안전부·한국행정연구원이 지난 2일 주관한 2025 ‘제4회 정부혁신 최초·최고’ 시상식에서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가 세계 최초 혁신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8일 밝혔다.
정부 혁신 최초·최고는 국민 편의·안전 등을 개선한 혁신 사례를 ‘최초’로 도입한 기관과 특정 분야에서 ‘최고’로 잘 운영하는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수상 사례는 세계 최초 1건, 국내 최초 3건, 국내 최고 4건이다.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는 해외 체류 중 부상·질병을 당한 국민이 전화·이메일·누리집·카카오톡으로 요청하면, 응급의학전문의와 상황요원이 실시간으로 응급처치 방법과 복약지도 등 의료상담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2018년 시작해 널리 알려지면서 2024년 한해에만 4901명이 이용하는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소방청은 전했다.
소방청은 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이용자의 편의성·접근성을 더 높이기 위해 119안전신고센터 앱에서도 상담을 요청할 수 있게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항공기에서도 의료지원이 가능하도록 업무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허석곤 소방청장은 “재외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소방청의 노력이 세계 최초 혁신 사례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위한 혁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성 기자 ke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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